케이트 윈슬렛 휴 잭맨
쥬스 쥬스 라는 제목으로 시작했던 연습장.너무나도...지금 다시보면 인종차별적인 제목과 내용이 아닌지.....대학교 1학년때 연습삼아 그렸던 거 같아요.
테스트 드라이브는 여기까지 입니다. 원래 블베 콘티본을 그릴때 시간이 남아서 실사체를 연습할 셈으로 그린 것이라. 나름 색다른 내용에 다시 보니 재미도 있네요.